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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왼쪽에 나오는 광고에 대한 변



제 블로그 좌측에 언젠가 부터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소 제 블로그에 방문자 수도 별로 없고 과거에도 그랫지만, 최근엔 유난히 포스팅을 못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 제가 방문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보니 이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광고가 나오는 이유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xcoda.net 이라는 도메인으로
Tistory의 블로그 서비스도 하고 개인적인 운영하고 있는 서버에도 접속하기 위해
DNSEver.com 이라는 무료  dns 서비스에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느닷 없이 이 서비스가 통지도 없이(난 못받았으니까) 광고를 삽입하기 시작했네요.

나름 웹이라는 영역에서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리미엄 전문가로서
이 문제를 즉각 해결해야 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일단 다음주 까지는 방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적어도 성인광고는 아니니 다행인듯 합니다.

하루 평균 40~50명의 방문객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올해 3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IT(최대한 많이)와 음악(가급적)에 대한 포스팅도 자주 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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